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새로운 생명 탄생의 기쁨을 함께 하겠습니다.


젠틀버스 소개

홈으로_젠틀버스_젠틀버스 소개

GentleBirth(부드러운 출산법)란?

Gentle birth(부드러운 분만)은 가능한 적은 분만과 분만하는 환경을 일컫는 단어로서 분만시 임신부와 태아에게 가능한 적은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임신부가 주도하는 분만환경
임신부가 주도하고 임신부의 의식이 있는 분만환경으로서 현대적 산과의 발전과 함께 도입된 각종 인위적인 조작을 가능한 적게 하는 분만 환경입니다.

GentleBirth 가 추구하는 것
임신부에게 편안한 진통과 분만자세를 제공하고 분만환경의 개선 특히 강한 조명과 어수선한 소음을 차단하여 임신부의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고 각종 인위적인 조작들(인공 양막 파막술, 자궁수축제의 투여 등)을 최소화 하자는 것입니다.

GentleBirth 를 이루는 요소와 준비
Gentle birth는 반드시 따라야 하는 일련의 법칙이나 방법은 아닙니다. 이것은 여성의 본연의 가치와 믿음을 분만이라는 과정과 통합 할 수 있는 하나의 접근 방식 이라고 이해 하시면 되실 것입니다. 모든 분만은 여성 들에게 각각 다른 독특한 경험을 하게 합니다. 따라서 정형화된 틀 또는 원칙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분만을 이해하는 철학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수중분만, 그네분만(좌식분만), 가족분만, 르봐이에 분만등 여러 분만의 방법보다는 분만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임할 것인지의 철학이 우선 선행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임신부들의 분만에 대해 기존이 인식되어온 생각의 틀을 깨야 합니다. 분만하면 아프고 고통스럽고 거칠고 얼굴은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는 것을 상상하게 됩니다. 그런 분만이 아닌 아름답고 우와하고 부드러운 분만으로 인식을 전환 해야 합니다.

사회적 학습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늘 접하는 대중매체나 분만을 경험한 여러 어른들의 얘기를 들어 보면 분만은 괴롭고 고통 스럽습니다. 이렇게 학습된 분만에 대한 과도한 공포는 분만 진통중의 실제적 통증보다 더 깊게 스스로에게 인식될 수 있습니다. 물론 분만은 아프고 힘든 과정입니다. 그러나 본인의 분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감이 제거되면 생각보다 훨씬 쉽게 분만을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분만 환경의 변화
임신부에게 많은 선택권을 주고
본인이 분만환경에 대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분만환경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GentleBirth 환경

여성은 편안하고 조용하고 안심되는 환경에서 분만에 임할 수 있다면 자발적인 진통을 가능하게 하는 본능적인 단계로의 진입이 더욱 쉬워 집니다. 이러한 주의 집중은 통증의 감각도 감소시켜 주며 실제 혈중 엔돌핀의 증가로 자연진통의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습니다.
분만을 서둘거나 하면 안됩니다. 임신부로 하여금 스스로 서두르지 않고 방해 받지 않고 그 진통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임신부들을 이해와 친절로 독려해야 합니다. 이런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소음을 멀리 해야 합니다.
소음은 임신부 만 아니라 태아에게도 중요하며 조용하고 정숙한 분위기에서 임신부는 주의를 집중할 수 있고, 자신의 중심을 찾을 수 있어 분만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희미한 조명이 바람직 합니다.
희미한 조명은 진정작용이 있고 밝은 조명하에서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분만중의 희미한 조명은 임신부와 태아에게 좋으며 분만직후 아기의 눈이 보호되며 막 태어난 아기는 희미한 조명 아래 눈을 뜨고 자기 엄마를 응시하게 됩니다.

분만 자세
꼭 침대에 누워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임신부는 앉은 자세에서 어떤 임신부는 서 있는 자세에서 어떤 임신부는 변기에 앉아 있을 때 가장 편안하고 쉬운 진통을 느낍니다. 본인이 편안해하는 자유로운 자세는 부드러운 분만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젠틀버스


탯줄을 천천히 자릅니다
아기가 태어나서 대기에 노출되면 자연적으로 호흡이 이루어 집니다. 건강한 정상아가 태어날 때 일부로 때리거나 쳐서 호흡을 자극시킬 필요는 거의 없습니다.
자극이 필요할 때는 등이나 발을 부드럽게 문질러 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흉곽의 첫 팽창과 더불어 공기는 아기의 코와 폐로 들어가며 폐가 팽창하여 공기를 받아 드리는 순간 그전에 미세한 폐포를 채우던 양수는 혈액과 림프계로 밀려서 흡수되어 버립니다.

탯줄을 자르는 시기에 따라서 첫 호흡이 점진적 또는 갑작스런 고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연구자들도 있습니다. 아기가 첫호흡을 하는 순간, 소위 새로운 세상으로 건너가는 것입니다.
이순간까지 임신부의 태반과 탯줄을 통하여 자동적으로 산소를 공급받는 동안 새로이 가동하는 폐를 통해서 호흡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아기는 점차적으로 , 새로운 물질인 공기를 폐에 채우게 되며 탯줄을 통한 혈액의 공급이 점차적으로 감소하여 멈추는 데에는 15분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분만직후 아가를 임신부의 품속에 바로 안기게 하는 것입니다. ^^